[2015.01.23] 덕유산 겨울 첫번째 이야기 (서울 출발 ~ 덕유산 설천봉)


[2015.01.23] 덕유산 겨울 두번째 이야기 (덕유산 설천봉 ~ 향적봉)


[2015.01.23] 덕유산 겨울 세번째 이야기 (덕유산 향적봉 ~ 중봉 1편)


[2015.01.23] 덕유산 겨울 네번째 이야기 (덕유산 향적봉 ~ 중봉 2편)


[2015.01.23] 덕유산 겨울 다섯번째 이야기 (덕유산 중봉 ~ 향적봉)


2015년 1월 23일 덕유산 겨울 이야기








향적봉도 이제 안녕입니다..






길게 뻗은 슬로프..






조금씩 멀어지는 향적봉..












설천봉 상제루가 가까워집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많은 설천봉..






설천봉 상제루..




떠나는게 아쉬워 사진을 계속 찍습니다..












곤도라를 타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은근히 경사가 급합니다..




















곤도라 경로를 따라 형성 되어있는 계곡..






리조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무주공용버스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직행버스 막차가 이미 끊겼기 때문에


대전으로 가는 직행 버스를 탑니다.




대전복합터미널에 내려서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안타깝게도 일반버스가 이미 출발해버려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가고자 KTX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KTX가 우등버스보다 조금 비싼 가격(단, 일반버스와 비교하면 2배이상)이지만 소요시간은 1시간 이상 차이가 나는..)


KTX 탑승시간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전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했습니다.




대전역 플랫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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