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3] 덕유산 겨울 첫번째 이야기 (서울 출발 ~ 덕유산 설천봉)


[2015.01.23] 덕유산 겨울 두번째 이야기 (덕유산 설천봉 ~ 향적봉)


[2015.01.23] 덕유산 겨울 세번째 이야기 (덕유산 향적봉 ~ 중봉 1편)


2015년 1월 23일 덕유산 겨울 이야기




중봉 가는 길은 아직 멀었지만..


곳곳에 있는 눈떡들이 힘을 주네요






어디를 둘러봐도 하얀 눈과 하얀 구름..


그리고 파란 하늘..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조금씩 걷히면서


남덕유산이 점점 선명해집니다..




여기도 눈떡, 저기도 눈떡






향적봉과 중봉 사이에는 이러한 고사목들이 곳곳에 산재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중봉으로 가는 길에 한 컷..






고사목 두 그루에 태양과 남덕유산을..






눈이 쌓여 있었으면 좋았을 고사목..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따뜻하지만 아직 많은 눈이 쌓여있습니다..




드디어 중봉에 거의 다 와갑니다..






깍아지르는듯한 절벽..






저 멀리 향적봉이 보입니다..




남덕유산을 바라보는 이름 모를 등산객..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는 남덕유산..




하얀 세상..






중봉에서 내려가는 길목..


남덕유산 방향입니다.






중봉의 세방향 갈림길..


뒷쪽이 중봉(향적봉), 오른쪽이 남덕유산, 앞쪽이 오수자굴 방향입니다.








산맥을 넘으러 꿈틀거리는 구름들..




이제 다시 향적봉으로 돌아갑니다..



[2015.01.23] 덕유산 겨울 다섯번째 이야기 (덕유산 중봉 ~ 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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