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0일 영화 '테이큰 3' 4DX 2D 관람..




아 그런데 티켓을 보다보니 VVIP 8000원 관람으로 결제했는데 왜 티켓이 일반 티켓이고 포인트 적립이 안되어있는지..


직원 실수로 이렇게 되버려서 확 소리 지르려다가


매표소 직원이 목소리도 예쁘고 얼굴도 예뻐서 한 번 봐줬... (후에 다시 적립했다는..)


그런데 입장을 할 때 안내하는 직원이 3D 안경을 주려고 하길래


이 영화는 2D 라고.. 안줘도 된다고 말했더니


직원 얼굴이 바로 멍..


이미 입장한 관객들은 3D 안경을 가지고 갔는데..?


부랴부랴 직원들이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서 회수하는 상황 발생..


근데 어차피 퇴장할 때 반납하는데 뭐하러 급하게 회수를 했을까..;;


CGV 여의도 직원 교육을 다시 시켜야할 듯..


요즘 CGV 왜 그러냐..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