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0일 영화 '아메리칸 셰프' 관람..


영화 '아메리칸 셰프' 의 감독은 '존 파브로'


'칼 캐스퍼' 역의 '존 파브로', '퍼시' 역의 '엠제이 안소니'


'이네즈' 역의 '소피아 베르가라', '몰리' 역의 '스칼렛 요한슨'


'마틴' 역의 '존 레귀자모', '리바' 역의 '더스틴 호프만'


'마빈'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램지 미첼' 역의 '올리버 플랫'


영화를 보는 내내 음식들이 나오면 눈이 쫓아가느라 바쁘고 계속 입맛을 다시게 하는...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과 진심을 담아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그게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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