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2016.03.22] 원동 순매원 매화 여행 첫번째 이야기


[2016.03.21~2016.03.22] 원동 순매원 매화 여행 두번째 이야기


2016년 3월 21일 ~ 2016년 3월 22일


광양 매화마을 매화 여행




다시 순천역이다.




순천역에서 하동역으로 가는 9시 30분 티켓..


첫 차는 6시인데 시간을 맞출 방법이 없다.


시외버스는 더더욱 안된다. 하동 가는 버스가 전혀 없다.














하동역이다.




하동터미널이다.


하동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올 수 있다.


건물은 새로 지은 듯 한데..


터미널 안에 들어가보면 옛 것 그대로인듯 하다.




하동터미널 시간표이다.


순천 가는 버스가 없다.


순천으로 가려면 광양행 버스(참고로 시내버스다)를 타고


광양에서 순천행 버스(역시나 시내버스)를 타야 한다.




다압이라고 써 있는 곳이 광양 매화마을인데


버스를 타더라도 진입이 힘들 것을 알기에


걸어간다.




광양 매화마을로 가는 길에 만난 표지판인데


'이순신 백의종군로' 란다.


총 거리가 꽤 되는 듯 한데 나중에 한 번 알아봐야겠다.




왼쪽의 전망대와 오른쪽의 탑이 보이는 곳이 하동공원이다.




섬진강이다.


섬진교라는 다리 위에서 찍었는데


여기를 경계로 광양시와 하동군이 나뉜다.






한 척의 배가 지나간다.










불그스름한 매화..





광양 매화마을 입구에 위치한 자그마한 광장인데


두꺼비들이 많다.


여기가 두꺼비와 연결 된 무엇인가가 있나보다.












광양 매화마을 입구


평일인데 사람이 많다.




광양 매화문화관이다.


최근에 신축한 건물인데 매화와 매화마을에 관련된 전시를 하고 있다.


매실과 관련된 카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매실상품 판매만 한다.







[2016.03.21~2016.03.22] 광양 매화마을 매화 여행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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