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맞춰가는 퍼즐처럼..

2014년 12월 12일 영화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IMAX 3D 티켓..

감독 '리들리 스콧', 제작 '20세기 폭스'

주연 '모세스' 역의 '크리스찬 베일', '람세스' 역의 '조엘 에저튼'

12월 6일 CGV 여의도에서의 4DX 3D 관람에 이어서..

12월 12일 CGV 왕십리에서 IMAX 3D 관람..!! (역시나 VVIP 8000원 관람의 묘미!)

용산이나 일산에서 IMAX는 많이 봐왔지만 왕십리에서는 처음인데..

울산삼산에 이어 두번째로 큰 스크린 크기..

실제로 보니 아우.. 나중에 일반 디지털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들은 시시할 듯 한 느낌이..

4DX는 스크린은 작지만 좌석의 움직임과 주변 환경이 변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IMAX는 스크린이 엄청 큼과 동시에 영상이 깨끗하며 밝기도 밝아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IMAX로 관람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