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맞춰가는 퍼즐처럼..

등산화, 아이젠, 스패츠, 등산양말..

눈 속을 파헤치는 겨울 산행에 필요한 스패츠..

겨울 산행의 필수품 아이젠..

아이젠 고무가 엄청 짱짱(?)하다..

등산화..

사계절 충분히 신을 수 있는 가벼운 등산화를 사려다가

이왕 겨울 산행 준비하는거 두꺼운 등산화로..

발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엄청 편하다..

등산화 앞 모습..

등산화에 아이젠을 껴보려다가..

위에 말했다시피 아이젠 고무가 짱짱해서 엄청 힘들게 꼈는데

정작 사진은 없..ㅠㅠ

아이젠을 쉽게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단..

다음엔.. 등산가방을 사야하고..(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가방을 사겠지만..)

패딩이 굳이 필요없단 생각을 지금까지 해왔지만.. 입어보고 싶은건 사실..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