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6일


영화 '재심' 관람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10여년간 살인자로 감옥에서 지낸 한 청년과


그 누명을 벗기려고 고군분투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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